ABOUT
서울예술재단은 모두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창작자와 관람객이 구체적으로 만나는 공간을 만듭니다. 예술가의 일자리를 만들고 예술의 영역을 넓히며, 온 국민이 PATRON이 되는 기회를 열어 미래 세대를 위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과거 피렌체의 메디치 가문은 전쟁을 일으키는 대신 문예부흥의 한복판에서 수많은 작가를 후원했습니다. 으스대며 후원한 것이 아니라, 예술을 이해하고 그 가치를 인정했다는 점에서 특별했습니다. 서울예술재단이 지향하는 바도 바로 이 지점입니다.
다만 과거의 메디치가 예술적 상류 계급의 상징이었다면, 이 재단은 동시대의 누구나 작은 힘으로도 작가를 지지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자 합니다. 젊은 예술가와 일반인 모두가 예술을 향유하며 행복할 수 있는 사회의 플랫폼이 되는 것. 그것이 세상을 바꾸는 첫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상자의 안목 + 능동적 생산과 소비
이용자의 취향 정보를 바탕으로 각자에게 맞는 미적 선호를 반영하는 공간을 구현합니다. 문화예술을 실천적으로 생산하거나 소비하는 사람들을 매개해, 새로운 생산·소비의 모델을 만듭니다.
신진 작가를 위한 포트폴리오 박람회
표면에 드러나지 않은 신진 작가를 위한 페어를 열고, 창작 공간을 제공합니다. 후원인과 관람객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예술을 더 쉽게 만나는 장도 마련합니다.